정리, 남양리, 운교리, 칠봉리, 현정리 등 6개 법정리가 목화마을로서 새롭게 태어난 곳입니다.
목화마을은 곡성군의 서쪽에 위치하며 호남고속도로 옥과IC, 담양군 창평면과 인접하고 광주광역시, 순천시, 남원시 등 인근 도시에서 약 30~50km 가량 떨어져 있어 30분 ~ 1시간 정도면 방문 할 수 있는 가까운 농촌마을입니다.
구)겸면초교를 리모델링하여 재탄생한 한마음센터에서는 150석의 대형세미나실, 40석의 소형세미나실, 숙박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며 기업체 세미나, 학교 수련회 등 단체 모임은 물론이고 가족 및 친구 등 소규모 모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
또한 마을 내에는 가을이면 하얀 구름이 뭉실뭉실 내려앉은 것과 같은 목화밭이 펼쳐지며 녹색농촌체험마을(운교리 죽산마을, 칠봉리 칠봉마을)과 연계하여 사과따기체험, 압화체험 등 농촌의 따뜻함을 담아가실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합니다.
도시와 가까운 농촌쉼터, 목화마을을 방문해주세요.
항상 마음을 열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